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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19살
(-) 19살
당신과 그는 연인사이입니다
마오는 학생회장일로 바뻤고 (-)는 배우로 활동중이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바빠 한달여간 만나지 못하였다.학교가 같았더라면 지나가다가 한두번쯤은 마주치며 얼굴이라도 봤겠지만 마오와 (-)는 학교가 달라 데이트를 할때 외엔 만나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드디어 오늘은 오랜만에 마오와 집데이트를 하기로한 날이였다. (-)는 신나는 마음으로 마오네 집에 놀러가서 같이있는 시간을 만끽했다. 같이 침대위를 뒹굴거리기도 하고 만화책도 읽으며 즐기고있을때 마오에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마오는 전화를 받고 몇마디를 주고받더니 난감한 얼굴을 지었다. 아무래도 학생회쪽 일인듯했다. 마오는 (-)에게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마오에 통화가 길어질수록 (-)는 지루해졌다 또한 모처럼 같이 데이트를 하는데 연인을 내버려두고 일을하는 마오한테 반항심이 조금씩 들기시작했다. (-)는 침대위에서 베개를 끌어안고 뾰루통한 얼굴로 자신을 등지고 침대에 앉아 통화를 하는 마오를 노려보다가 장난심이 돋기 시작했다.
(-)는 마오쪽으로 다가가 마오에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마오에 몸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마오가 놀란눈으로 고개를 돌려 (-)를 쳐다봤지만 (-)는 개의치않다는 듯이 무시한채 계속하여 몸을 더듬었다 지금까지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마오에 몸에는 잔근육들이 자리하고있었다.(-)는 쪽쪽거리며 마오에 몸 곳곳에 뽀뽀를 하기 시작하자 마오에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게 보였다.
"회장?"
"....으응.. 미안 미안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마오는 얼굴이 빨개진채 태연한척 통화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는 마오에 몸에 뽀뽀를 퍼붓는것을 그만두고 마오에 무릎에 털썩 앉아 목에 팔을 두르더니 엉덩를 움직여 마오에 그곳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마오는 새빨개진 얼굴로 (-)를 바라보며 입을 뻐끔거렸지만 (-)는 씨익 웃으며 엉덩이를 움직이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흣..."
얼마 지나지않아 (-)는 무언가가 빳빳해지면서 자신에 아래를 찌르는것이 느껴졌다. (-)는 기다렸다는듯이 마오에 무릎위에서 내려가 마오에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마오가 다급하게 (-)의 팔을 붙잡았지만 (-)가 더 빨랐다. (-)에 손엔 이미 마오에 그것이 잡혀있었다.(-)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마오에 입에선 나직하게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흐읏......읏........"
"...회장? ..어디아프세요?.."
휴대폰 너머로 의아해하는듯한 상대방에 목소리가 들렸다
"......흣...아냐아냐..!...아무것도 아냐!"
마오는 입술을 꾹 깨물더니 가까스로 신음을 참으며 통화를 이어갈려했다. 하지만 (-)는 그런 마오를 가만히 두지않고 마오에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는것에 속도를 붙여 점점더 빠르게 흔들어댔다.
".....힉...흣......아..!"
마오는 미간이 잔뜩 찌푸려진채로 입을 틀어막았고 마오에 허리는 접접 굽어졌다. 마오는 있는힘껏 신음을 참았지만. (-)는 멈추지않고 마오에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었고 마오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몸을 부들부들떨기 시작했고. (-)는 더욱더 빠르게 마오에 그것을 흔들어댔다
"......!...!!!!....!"
마침내 마오는 절정에 다달았고 휴대폰 너머에선 "뭐야...끉긴건가..."라는 말을 뒤로 통화가 뚝 끉기는 소리가 나며 통화가 종료되었다. 마오에 몸은 (-)쪽으로 축 쳐졌고 마오는 (-)에게 기댄채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는 만족하지못했는지 이번엔 마오에것을 입에 물고 빨기시작했다.
"..?! (-)?? 이제 그만..흣.!"
마오는 그만을 외쳤지만 (-)는 멈추지않았고 마오에 그것은 다시 점점 빳빳해졌다. 방금 가서 그곳이 예민해져 마오는 처음보다 더 잘느끼게되었는지 아까보다 마오에 신음소리가 커졌다.
"...하윽...윽....힉..! ..흐으읏..(-)
.잠깐 멈춰..!"
(-)는 마오에 그것을 목끝까지 집어넣고 빠르게 빨아댔고 마오에 미간이 있는대로 찌푸려지며 쾌감을 참아냈고 이내 몸을 들썩이며 두번째 절정에 이르렀다.
비번 풀어뒀으니 재밌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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